수요일, 6월 19, 2019

문화도시로 본 경의선 리포트 展

‘문화도시로 본 경의선 리포트 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경의선권역(용산-수색)의 활력적 가능성 모색을 위한 출발의 자리입니다.

폐선 된 ‘경의선’ 부지는 서울에서 실로 중요한 땅입니다. 이는 땅의 크기의 문제도, 땅의 경제적 가치의 문제도 아닙니다. 서울의 많은 지역을 관통하는 경의선 부지는 ‘땅으로 된 강’과 같기 때문입니다. 한강이 서울을 관통하며 도시와 농촌, 각지의 삶, 물자를 이어주었듯이, 숲길공원으로 조성된 경의선부지 또한 그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숲길이 단절된 지역의 삶과 문화를 이어주는 강이라 생각합니다. 끊긴 강을 잇고, 거점이 되는 나루를 만들어 주변의 주민과 마을, 문화시설, 공공공간을 이어주는 ‘문화의 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전시는 시민과 시민단체가 직접 만들어 가는 도시의 공공공간이 되도록 ‘공론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문화의 강’을 만드는 시작점을 함께 찍어 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인. 경의선포럼준비모임

조성룡(조성룡 도시건축)

최정한(공간문화센터)

주대관(문화도시연구소)

이강오(그린트러스트)

이한호(쥬스컴퍼니)

이주원(두꺼비 하우징)

장성환(203인포그래픽디자인연구소)

김영등(일상예술창작센터)

조경진(서울대 환경조경학과)

박은실(추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이채관(와우책문화예술센터)

권기봉(작가,권기봉의 도시산책 저자)

이영범(경기대 건축설계학과)

 

협력

홍진주(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지원사업단)

오프닝 : 2015년 5월 30일 (토), 오후 2시

장  소 : 공덕역 늘장 내 전시장

주최 : 경의선포럼

주관 : 사단법인 문화도시연구소, 공간문화센터

후원 : 늘장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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