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25, 2019

텐이슈 #4 <렘 콜하스 비판적 독해>/ 정림건축문화재단

건축비평공동체 『건축평단』과 정림건축문화재단이 한국 건축의 주요 이슈와 쟁점을 10회의 집담회를 통해 공론화합니다.
오는 네 번째 시간에는 <렘 콜하스 비판적 독해> 주제로 대토론회를 가집니다.
•일시: 2015년 6월 27일. 오전10:30~오후5:00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83-1)
텐이슈 10 Issues 토요집담회
한국 건축의 주체성과 정체성, 전통, 지역성과 보편성, 개인성과 공공성, 동시대 건축가의 생존주의, 지향점과 한계, 순수건축 등 ‘한국 건축’ 전반에 대한 논의를 전개 및 심화해 나갑니다.
앞으로의 <텐이슈 – 토요집담회>는 다음의 주제들을 가지고 매달 마지막 토요일 (10:30~17:00)에 진행됩니다.
 
렘 콜하스는, 건축이론가 제프리 킵니스(Jeffrey Kipnis)에 따르면, 우리시대의 르 코르뷔지에다. 특히 urbanism과 맞물린 그의 건축적 사유는 거의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고, 글로벌리즘의 세상과 무관할 수 없는 우리로서 정면 돌파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십여 년 전쯤, 웨스트민스터 대학 건축 교수 프레이저(Murray Fraser)에 따르면 콜하스는 영감의 샘이, <S, M, L, XL, 1995> 이후 확실히 말랐다. “널리 퍼진 인상은 이러하다. . . 더 이상 미래의 길을 인도할 수 없다. . . 주류 건축 수퍼스타가 되는 . . 길을 계속 밟을 것 같다. 이러한 현실을 두고 보건대, 이제는 콜하스와 츄미와 같은 인물들을 넘어서야 할 때다.” 게다가 지난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콜하스는 자신의 건축적 경력의 종말을 스스로 공포했다. 이번 집담회는, 우리 또한 콜하스를 넘어서기 위해 여는 장이다. _이종건
내용
10:30 1부 발표  (진행: 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국장)
     ①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_ 김인성 
     ② 단절과 불연속의 도시 건축 _ 이장환        
     ③ 건축이 도시를 만드는 방식 _ 이종건
 
12:30  점심시간
 
14:00  2부 토론  (진행: 이종건. 『건축평단』 편집인 겸 주간, 경기대 교수)
 
 
토론패널
이경훈 국민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장용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민석 Mass Studies 대표
 
 
프로그램 개요
• 일시. 2015년 6월 27일 (토) 10:30~17:00 
• 장소. 라운드어바웃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지)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8길 19 (통의동 83-1))  *주차 불가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 도보 10분 거리, 혹은 온그라운드 맞은편 골목.
• 참가방법. 홈페이지 [바로가기] 참가자 정보 기입 & 참가비 아래 계좌로 송금
 : 참가비. 20,000원.  계좌: 하나은행 272-910019-48904.  정림건축문화재단
 : 참가비까지 송금하셔야 신청이 완료되며, 확인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장시간 미입금 시 통보 후 취소됩니다.
 : 최대 2일 내(주말 제외)에 확인문자를 받지 못하신 분은 문의 바랍니다. 
• 기획,주최. 건축비평공동체 건축평단+정림건축문화재단+토요건축강독+한양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
• 기타. 간단한 다과를 마련합니다. (점심식사는 개별적으로 드시면 됩니다.)
 
 문의.
 – 진행 및 내용: 02-3210-4991 /  lee@junglimfoundation.org
 – 송금 확인: 02-3210-4990 / info@junglim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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