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18, 2019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9 《3^x = ∞ 》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9 《3^x = ∞ 》

3^x=∞》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9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교류전이다동아시아 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의 문화 다양성 존중과 상호 문화 이해 및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문화예술 행사로올해는 인천시안(중국), 도시마(일본)가 교류 도시로 선정되었다개최 도시 인천은 오랜 기간 중국 그리고 일본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1883년 인천이 개항한 뒤 현재의 중구 해안동 일대에는 청국 조계와 일본 조계가 설정되었다조계지마다 서로 다른 시각문화가 펼쳐진 것인데경계를 오가며 서로의 삶의 방식과 문화를 비교하고 수용하는 와중 개항장은 하나로 연결되며 문화전파와 접변이 이루어지는 동적인 공간으로 존재했다이번 전시는 이처럼 하나의 작은 개항장 안에서 한국과 중국일본의 시각문화가 만나고 교차하며 충돌하던 당시의 공간과 시간을 상상하며 시작되었다.  각각의 조계에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정착하여 서로 다른 의식주 문화를 기반으로 생활했고 각 민족 고유의 미감과 기술규모의 건축물이 세워졌다 이번 전시 그리고 앞으로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간의 교류가 지속가능한 상호 이해와 화합의 계기를 형성하기를 희망하는 취지가 담겨 있다이번 전시가 인천과 시안도시마를 통상적으로 해당 도시를 설명하는 어떤 특징으로 인식하기보다 다수의 어떤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상과 이야기경험으로 도시를 상상하고 떠올리게 되는 작은 전환점을 만들기를 바란다.

참여작가  3개 도시 16
시안(중국) : 아지아오(aaajio), 펑 시앙지에(Peng Xiangjie)
– 도시마(일본) : 모토히로 하야카와(Motohiro Hayakawa), 미나 하마다(Mina Hamada),
미라이 미즈에(Mirai Mizue), 아다치 타쿠토(Adachi Takuto), 히로유키 니소우기(Hiroyuki Nisougi)
– 인천 고영택(5), 길다래(6), 김순임(8), 김춘재(7), 김희연(5), 노기훈(4-5),배미정(5), 정지현(5), 최영(5)

전시기간 2019. 07. 04(목) – 07. 28(일) /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1:00 – 18:00
전시장소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
관람료 무료
문의 032-760-1006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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