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성북동 걷다

성북동 17717에서 이훈길 작가의 개인전 《1997 성북동 걷다》 전시가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2021년 성북동에 사는 사람들과 성북동을 알고 싶어 하는 누군가를 위해 1997년 성북동의 사진들을 꺼낸다. 도로가 확장되면서 1997년의 건물들은 사라졌고, 아파트라는 이름의 개발사업들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아직 1997년의 숨결이 남아있는 건물들이 성북동의 남은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작품은 평범한 생활, 일상적인 도시의 풍경을 기억으로 담고 있다.

《1997 성북동 걷다》
기간 2021년 7월 1일 ~ 2021년 7월 10일
장소 17717
홈페이지 http://17717.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