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미술관 건축아카이브 상설전 :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영사관

서울의 남단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남서울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건축물이 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재인 구벨기에영사관이다. 백여 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와 탁월한 건축미를 지닌 구벨기에영사관은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미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영사관>전을 남서울미술관 건축아카이브 상설전시로 마련하였다. 본 전시는 구벨기에영사관 건립 1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5년에 마련된 SeMA 근현대사 프로젝트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영사관>전의 역사와 건축 부분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번 상설전은 2015년에 진행된 기획전시의 성공적 성과를 잇고, 건축물에 대한 관람객의 지속적인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상설전시를 위해 근대건축사가인 안창모교수가 2015년 기획전시의 건축부분 초청큐레이터에 이어, 서울시립미술관과 공동기획으로 참여했다. 전시공간디자인은 기존 전시의 전시디자인을 맡아주신 원오원아키텍트와 원오원팩토리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간에 맞게 리뉴얼했다.

본 상설전시가 남서울미술관이 미술관이면서도 시민들이 즐겨찾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시기간 2017-12-12 ~ 2018-12-31
전시장소 남서울미술관 1층 4,5전시실
전시시간 주중: 10:00~20:00 / 주말: 10: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안창모, 전시디자인 원오원아키텍트, 원오원팩토리, 김병재, 그래픽디자인 정지윤
무료관람
주최 및 후원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문의 신성란 (☎ 02-2124-8932)

홈페이지_ http://sema.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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