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결과] (가칭)노인회관 50플러스센터 건립 설계공모

<공모전 결과: (가칭)노인회관 50플러스센터 건립 설계공모>

서울시 관악구청에서 진행된 (가칭)노인회관 50플러스센터 건립 설계공모의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심사결과, 건축사사무소 옥탑헌재의 ‘THE NEXT STEPS’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주변환경을 고려한 수평적인 매스와 입면이 조화롭고 데크를 활용한 공원과의 연계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선
건축사사무소 옥탑헌재

심사위원
곽은선 위원_이에스건축사사무소
국형걸 위원_이화여자대학교
김병채 위원_(주)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
김정수위원_명지대학교
김현주 위원_(주)엠에이에스건축사사무소
박준 위원_무인건축사사무소
윤경숙 위원_비그라운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발주처
서울특별시 관악구청

→ 설계공모 심사결과 확인



<당선작 소개>

“THE NEXT STEPS”
100세 시대라 불리는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전화되어가는 이 시대, 대도시의 일상영역에서도 사회구조의 변화와 함께 궤도를 맞추어 줄 공적 영역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50플러스센터는, 전환기를 맞은 도시민들에게 삶의 새로운 도약, 또는 삶의 중간점검을 돕기위한 준비와 재충전의 공간인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경험과 정보들이 마주치고 소통하게 되는 ‘이음과 연결’의 공간이다. 이러한 ‘전환적 성격’을 지닌 프로그램적 특성과, 도시와 자연녹지 영역의 경계가 전환되는 대상부지의 장소적 특성에 착안하여 삶의 도약과 공간의 단계적 전이의 상황을 중의적으로 내포하는 “THE NEXT STEPS” 라는 개념을 테마로 설정하였다.

계획의 기본방향 설정은, 다양한 계층이 어루러지는 장소로서의 ‘LIFE STEPS’ 도시공간이 공원녹지 및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GREEN STEPS’ 행정,복지,문화가 복합된 공공플랫폼 으로서의 ‘URBAN STPS’ 라는 세가지 카테고리에 초점을 두고 공간과 기능적 요구조건을 계획안에 반영하였고, 형태적으로는 50플러스센터라는 시설의 정체성을 암시하고 상징될 수 있도록 모던하고 담담한지만 점증적 발전과 상승의 의미를 지닌 “계단식으로 중첩되고 누적된 공간개념”이 생동감있게 형태적으로 드러나도록 디자인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