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결과] 416 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

경기도 안산시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원을 만들기 위해 진행된 416 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의 결과가 1일 발표됐다. 심사결과, (주)이손건축건축사사무소와 (주)건축사사무소 기오헌, (주)안팍, 임여진, Mark Wasiuta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두 개의 건축물 축과 화랑저수지를 향한 열린 공간의 중정계획과 함께 도시가로와 만나는 경계면에 부드러운 풍경구축과 소음이 차단되는 도시적 해법이 제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능성과 완성도 높은 평면계획, 대지 외부와의 적절한 연결동선, 독특한 전시계획, 봉안과 추모공간의 완결성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당선
    (주)이손건축건축사사무소 + (주)건축사사무소 기오헌 + (주)안팍 + 임여진 + Mark Wasiuta
  • 발주처
    경기도 안산시
  • 심사위원
    김정빈 위원_서울시립대학교
    배정한 위원_서울대학교
    이충기 위원_서울시립대학교
    임지택 위원_한양대 ERICA
    정재헌 위원_경희대학교
    정다영 위원_국립현대미술관
    최욱 위원_(주)건축사사무소원오원아키텍스
    박승진 위원_디자인 스튜디오 로사이

설계공모 심사결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