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31, 2020

수평의 축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르네상스 이후 근대로 이행하면서 오랫동안 탐색되고 예술적 재현을 시도해 온 전통적인 소재이자 주제인 ‘자연’을 동시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다양한 형태로 조명하고자 <수평의 축>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본 전시는 하늘이 대지 혹은 수면과 맞닿는 수평적인 접점에서 다양한 좌표를 그려볼 수 있는 축 세우기를 시도하고, 자연의 내부와 외부, 인간과 문명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다른 세계와 차원을 바라보는 창이자 문지방인 자연을 바라보면서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동시대 미술이 함의하는 메시지를 들을 기회가 될 것이다.

[수평의 축]

기간   2020년 5월 4일 ~ 24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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