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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Hour

[Blue Hour]

작가 야나이는 회화적 관점에서 바라본 일상의 전형, 푸르스름한 빛이 확산되어 주변을 고요한 분위기와 감정의 색조로 물들이는 황혼의 일상을 담는다. 이번 전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배경에 물들어 있는 일상적인 행동을 긴 호흡으로 묘사한 에릭 로머(Éric Rohmer)의 영화 속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화에서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에 흥미를 느낀 작가는 작품에 텍스트라는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여 표현 대상과 시네마틱한 장면을 구성하는 영화적 방식을 차용해 텍스트를 탐구하고 실험한다.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 제스처, 형태, 색채를 관조하고 재평가하도록 초대한다.

기간: 2023년 6월 28일 ~ 7월 31일
장소: 서정아트센터 강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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