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0

[BOOK] 집을 짓다: 건축을 마주하는 태도

[집을 짓다: 건축을 마주하는 태도]

저자  왕수
쪽수  368쪽
정가  22,000원
출판사  아트북스

[소개글] 중국인 최초이자 프리츠커 최연소 수상자인 건축가 왕수는 어떻게 ‘건축’을 마주할까. 이 책은 왕수의 건축수필집 또는 잡설집이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건축관을 구축하고, 작품을 통해 중국의 자연과 역사,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축가가 생각하는 건축은 ‘작은 세계를 새로 만드는 것’이다. 책 속에 담긴 왕수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그의 건축에 대한 의식을 엿보고, 작품으로 표현해낸 언어를 들음으로써 마침내 그와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왕수

건축가이자 중국미술대학교 교수. 둥난대학교와 퉁지대학교의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홍콩대학교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객원교수이다. 1997년 그는 아내 루원위(陸文宇)와 ‘아마추어 건축사무실’을 설립하여, 중국 현대건축 연구와 작업을 새롭게 구축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왕수의 건축물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현대건축을 절묘하게 결합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낸다. 전통적 재료인 회색 전돌과 대나무 등을 건축 자재로 많이 활용하며, 지붕 부분의 기와 등 도시 지역에서 철거된 옛 건물의 재료를 재활용하기도 한다.
자신의 건축관을 구현한 대표작으로는 닝보박물관, 중국미술대학교 샹산캠퍼스, 상하이세계박람회 닝보 텅터우전시관 등이 있다. 2011년 프랑스 건축과학원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건축 부문 최고 영예인 프리츠커상을 중국인 최초, 최연소로 받으며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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