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31, 2020

[BOOK]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현대건축의 재발견 Vol.3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현대건축의 재발견 Vol.3]
저자  길성호
쪽수  268쪽
정가  23,000원
출판사  스페이스타임

[소개글] 현대건축의 재발견 3권.
근대 및 현대 건축가들 중 일부 건축가들의 건축 담론과 작품에서 우리는 바흐친이 언급한 다성성, 비종결성, 대화적 상상력, 신체 중심의 관계성과 같은 주요 이슈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모더니즘의 전통 속에서 풍토성과 인간 중심의 휴머니즘 건축을 추구한 알토의 작품에서 보이는 ‘다성적 공간(polyphonic space)’의 특성과 ‘건축-인간-자연의 대화적 관계성’에 주목할 때 인지할 수 있다.

또 관찰자의 능동적인 참여행위를 통해 신체의 구체화뿐만 아니라 침묵의 공간을 통해 감성과 기억을 환기시키는 ‘감성의 건축’을 탐구한 바라간의 건축 담론과 작품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건축의 서정성 회복을 강조한 스까르파의 건축 담론과 작품 속에서 역사, 전통, 기억, 물성 등 정신적이고 감각적인 동인들을 수용하고 무엇보다도 관찰자와의 대화적 관계와 틈공간의 가치에 주목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지은이] 길성호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에서 수학하고 서양 현대건축에 나타난 건축적 사고의 변화현상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아키플랜에서 다년간 실무에 종사한 후, 1993년부터 한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이론과 설계를 가르치고 학생처장, (사)도시건축연구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부천대성교회, 인천한샘성결교회, 충북과학교육원신축 현상설계(우수상), KAIST 캠퍼스마스터플랜현상설계(1등 당선) 등이 있으며,『현대건축사고론, 1997』,『수용미학과 현대건축, 2003』『현대건축의 재발견1, 2012』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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