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모서리

SADARI004 2015, 사진, 잉크젯 프린트, 180cm x 148cm

조경재는 설치와 사진작업을 병행하면서, 각각의 장르 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지각적 요소들을 끊임없이 조합, 해체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작가는 오랜만에 방문한 서울의 건축물과 도시의 모습에서, 독일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알 수 없는 무게감과, 그 묵직함과는 달리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유동성을 동시에 목격한다. 이러한 시각적 경험은 도시가 살아있는 것 같다는 느낌으로 다가왔고, 최근 작업의 모티브가 되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흐르는 무거움’을 주제로 공간속에 설치작업과 사진을 유연하게 교차시키거나 배치하여 자신이 경험한 장소의 무게와 생동성을 공간속에 재현하는 동시에 사진이라는 매체의 영역과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실험한다.

전시기간 2017.12.13(수) – 2018.01.12(금) ※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조경재
관람시간 화-토 11:00am – 07:00pm / 일 12:00pm – 06:00pm
장르 사진, 설치
관람료 무료
장소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서울 종로구 창성동 158-2 지하)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연락처 02-733-0440

홈페이지_ http://www.mu-um.com/?mid=03&act=dtl&idx=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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