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6, 2021

[당선자 발표]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사업 설계공모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사업

설계공모 결과 발표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사업 설계공모 결과 발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희생한 창원시민의 정신유산을 추념하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고찰하며,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미래 세대에게 계승하기 위한 물리적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사업의 결과가 4월 1일 발표됐다. 심사결과,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시간의 기록, 장소의 기억’을 주제로 일상적 시간과 장소의 의미를 서사적 공간 전개로 풀어낸 안이며, 장방형의 입방체 매스에서 출발한 네 개의 켜의 매스와 그 사이의 보이드 공간을 통해 장소에서 펼쳐지는 지반의 의미를 지형화했고, 동시에 그곳에 시간의 변화를 담는 벽과 공간의 연출이 매우 돋보이는 안이다. 부지의 접근, 시설의 진입, 각 시설공간의 공간경험, 그리고 마지막 결정적인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계단공간까지의 여정이 감동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 당선작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
  • 심사위원회
    윤승현 건축가(중앙대학교, 심사위원장)
    강재중 교수(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동규 교수(경상대학교)
    김현수 건축가(이소우건축사사무소)
    안용대 건축가(가가건축사사무소)
  • 발주처
    경상남도 창원시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당선작 소개>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의 당선작은 지상 1층의 역사적 상징적 공간의 일부가 되는 열린 중정을 중심으로 동선과 프로그램이 분리되지 않게 연속적으로 계획됐다. 지상 2, 3층의 민주홀, 기획전시공간, 상설전시공간은 긴밀하게 중첩되며, 지상 4층에는 민주홀 내부를 통해 연결되는 북카페와 옥상정원을 배치하여 전체를 관통하는 산책을 통해 공간을 경험하도록했다. 외부공간에는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했으나 이름없이 잊혀진 사람들을 기리는 정원이 배치되어 민주주의가 가진 의의와 상징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설계공모 심사결과 확인(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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