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9, 2020

[당선자 발표] 앵강만 다도해 전망대 조성사업 지명설계공모

ⓒ (주)와이즈 건축사사무소
ⓒ (주)와이즈 건축사사무소

<당선자 발표: 앵강만 다도해 전망대 조성사업 지명설계공모>

남해 앵강만에 다도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지역명소의 청그림이 9월 16일 발표됐다. 남해군은 WISE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인 ‘토속·석 앵강봉’을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당선안은 걸으며 남해의 풍경을 전망하는 우묵한 봉우리 형태의 공간을 제안하며, 구체적인 단면 계획과 공간의 구축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하여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당선
(주)와이즈 건축사사무소
wisearchitecture.com

:::심사위원회
김정임 심사위원장(서로아키텍츠)
김찬중 심사위원(더 시스템 랩)
이은경 심사위원(이엠에이아키텍츠)
조민석 심사위원(매스스터디스)
조재원 심사위원(01스튜디오)
존홍 심사위원(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발주처
남해군청
>>> 결과 발표 공고 바로가기(클릭)



<당선작 소개>

ⓒ WISE 건축사사무소

당선작 토속˙석앵강봉의 토속˙석은 호(號)로, 남해의 토석(土石)을 통해 만들어진 토속(土俗, Vernacular)적인 공간이라는 뜻이다. 성은 ‘앵강’이고, 이름은‘봉’인데, 이름 그대로 앵강의 ‘그릇’이 되는 봉우리라는 뜻이다. 앵강고개에서는 산/바다, 근경/원경과 땅/하늘이 대비되며, 교차하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당선작은 교차하는 풍경을 전망하는 일정이상의 높이에서 원을 그리며 걷는 공간으로 제안했다. 돌속, 그릇, 돌길, 놀곳 등 축조된 공간마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최대한 기존의 지형과 수목을 유지하여 조경 및 부대토목 계획하는 단계를 설정하는 등 해당 사업의 단계적인 조성 시나리오를 제시하면서,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 구현을 기대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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