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1, 2020

[당선자 발표] 상주 행복나눔 문화체육센터 건립 설계공모

상주 행복나눔

문화체육센터 건립 설계공모

결과 발표

<당선자 발표: 상주 행복나눔 문화체육센터 건립 설계공모>

남해 상주에 들어서게 될 새로운 행복나눔 문화체육센터는 건축사사무소 이인집단의 계획안 ‘혼성의 풍경’으로 결정됐다. 당선작은 가로변으로 넓게 펼쳐진 시설이 회랑처럼 펼쳐진 작품으로, 남쪽의 넓은 데크가 남해의 넒은 바다 전망을 바라보도록 만드는 계획안이다. 본 공모의 심사는 11월 6일 남해국민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솔토지빈 건축사사무소의 조남호 건축사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당선작은 “소류지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전체적인 균형을 이루는 완성도를 지닌 작”이라는 평가다.

:::당선
건축사사무소 이인집단 / 오앤엘 건축사사무소
<혼성의 풍경>

:::심사위원회
조남호 건축가(솔토지빈 건축사사무소, 심사위원장)
김기수 교수(동아대학교)
안재락 교수(동아대학교)
오신욱 건축가(건축사사무소 라움)
유용현 교수(울산대학교)
이승택 건축가(stpmj 건축사사무소)
정창운 건축가(건축사사무소 소윤)

:::발주처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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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 소개>

당선작 <혼성의 풍경>은 섞이고 어우러지는 풍경 속 자리하는 상주 문화체육센터의 제안이다.

건축가는 사회와 개인은 우리가 처한 문화, 환경에 가해진 역경과 위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유연함과 적극적인 행동적응으로 대응하는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토대로 ‘추이대’라는 개념을 적용한다. 추이대는 양극점의 성격이 혼재되면서 다양성이 발생하는 ‘제 3지대’로, 그는 이러한 공간을 건축의 회복탄력성이이자, 연속성으로 바라본다.

<혼성의 풍경>은 작은 소류지에서 땅을 재해석하여, 원상태 보존(保存)에 대한 초점이 아니라, 시간적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요구를 적절하게 개입시켜 새로운 공간조직 뿐 아니라 현재에 적합한 형식으로 보전(保全)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자연적 조직과 도시적 조직의 전이영역에 소류지를 보전하면서, 새로운 시설인 상주 행복나눔 문화체육센터가 어우러짐으로 인해 상호간 배경으로 작동한다. 각 시설의 볼륨은 분절되어 간격을 가진채 배치됐으며, 볼륨 간의 전이 공간을 만들어내어 문화체육센터의 공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또한, 연약지반의 세워지는 건물의 특성을 배려하여, 가장 큰 볼륨의 다목적 체육관은 중목구조로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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