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근대 도시건축 Re-Birth 디자인 공모전

2018 근대 도시건축 Re-Birth 디자인 공모전
-시대를 담은 수원 구 서울농대 본관 일대의 발전적 재생

한국도코모모와 (사)새건축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시대를 담은 수원 구 서울농대 본관 일대의 발전적 재생이라는 주제로 2018 근대 도시건축 Re-Birth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00여 년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 근대 농업발전을 선도했던 중심 지역으로, 1930년대부터 1990년대의 건축물이 보존되어 경기도의 대표적인 근대 역사,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장소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구 서울대학교 농생대 부지가 그 대상지다. 또한, 2003년 서울대 캠퍼스 이전 후 폐쇄되어 수림이 자연 상태로 보존된, 희귀한 식생의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장소이기도 하다. 부지 내 보존 상태가 양호한 다수의 건축물들이 집합적으로 존재하여 근대시기 농업 행정시설의 단계별 발전 양상을 보여주는 우수한 건축자산이다.

2016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먼저 60억 원을 들여 2개 동을 리모델링하였는데, 이를 경기청년문화창작소(옛 농원예학관)와 상상공학관(옛 농공학관)으로 개방하였다. 그리고 경기상상캠퍼스라는 이름으로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한 문화융합공간으로 활용하여, 경기생활문화센터와 경기생생공화국으로 새로 단장하였다. 또 같은 해에 옛 농생대 기숙사인 상록사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따복기숙사로 리모델링하여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재 경기문화재단의 기록관 추진, 업사이클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2019), 협소한 구 농생대 뒷길 확장 등이 추진 사업으로 이슈화되고 있다.

한국도코모모와 새건축사협의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획재정부가 관할하는 부지와 서울대가 관할하는 창업플라자 부지를 모두 포함하여 캠퍼스 이전지의 활용과 도시건축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접수 및 등록 2018년 2월 2일(금)~4월 13일(금)
참가비 1팀당 70,000원(팀당 인원 3인 이내 제한, 4/13(금)까지 응모 철회시 전액 반환, 이후 환불불가)
작품접수 2018년 6월 7일(목) 10:00~15:00
결과발표 2018년 6월 11일(월)

주최 한국도코모모+(사)새로운문화를실천하는건축사협의회
공식 후원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do.co,mo.mo_

문의 2018_re-birthdesign@naver.com
홈페이지 http://www.kai2002.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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