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22, 2021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코리아나미술관에서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전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나미술관과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의 꽃 관련 소장 유물과 회화, 그리고 동시대 작가들의 시선이 담긴 회화, 설치 및 영상 작품으로 구성된 특별기획전이다. 전시 제목인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는 에밀리 디킨슨의 글이자 동명의 시집에서 빌려왔다. 너무 가깝고 흔해서 지나치기 쉬운 꽃에 대해 낯설면서도 감각적으로 지각하는 시인 고유의 시선과 맥을 함께한다. 꽃을 다룬 미술품을 통해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꽃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전시다.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기간 2021년 5월 25일 ~ 2021년 7월 10일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spac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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