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1, 2019

한국 지사 오픈으로 첫 발을 내딛는 GEZE KOREA

지난 2월 27일,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도어, 창호 회사인 GEZE가 한국에서의 첫 발을 내딛는 행사가 열렸다.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GEZE의 한국지사 그랜드 오픈으로, 한국에서의 첫 걸음을 알리는 공식 행사이기도 했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은 GEZE를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GEZE는 앞서 언급한대로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도어, 창호 회사이다. GEZE의 제품은 그 우수한 기능이 잘 알려져 국내 시장에 유통되기는 했지만 별도의 한국 지사가 없는 상황이라 지난 15년 간 싱가포르 지사를 통해 유통되곤 했다. 또,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는 유통이 어려운 지역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2018년 10월 GEZE는 한국 법인을 세우고(이하 GEZE KOREA) 1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GEZE KOREA는 GEZE의 28번째 지사로 아시아 시장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서울, 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유통 계획을 세우고 우리나라에 필요한 배연, 환기, 안전시스템 등을 앞세워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빌딩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빌딩 관리 토탈 시스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GEZE KOREA는 현재 5명의 직원과 23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그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2025년에는 직원 25명, 매출 200억, 4개 지사를 목표로 크게 도약할 예정이다.

GEZE는 내로라 하는 세계적인 건축물에 사용된 고급 제품이기도 하다. 홍콩의 뉴월드센터, 태국 방콕의 마하나콘 타워, 모스크바 루즈키니 스타디움, 두바이 오페라하우스, 스웨덴의 ICE HOTEL 365 등에 사용되었으며, 얼마 전 한국에 지어진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도 GEZE의 제품이 사용되었다.

GEZE KOREA는 이번 공식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과 아시아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간결한 디자인에 응집된 기술력 담은 GEZE의 제품처럼 GEZE KOREA도 한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승승장구 할 수 있길 바란다.

취재: 박소정 기자, 사진촬영: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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