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위기의 장소

대한건축학회에서는 우리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매개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건축가, 연구자, 엔지니어들을 위한 첫 국제 건축 전시회를 개최한다.

“집: 위기의 장소”라는 주제로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부응해야 하는 건축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집’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정치·경제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최근의 코로나 사태는 물론 기후 변화, 경제 위기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 사회는 ‘집’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지역사회 복지, 사회적 양극화, 기술 통합, 공유 경제, 장소 만들기 등 현대 사회에서 ‘집’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에 대한 대안을 담고 있는 주택, 공동주택 또는 주거의 기능을 보완하는 건축물들의 디자인을 전시하고자 한다. 우리는 집이 우리를 위해 무엇이기를 바라는가? 역동 하는 일상에서 집이란 공간의 미래를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

집: 위기의 장소

제출마감 2021년 4월 9일
심사결과 안내 2021년 4월 12일,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정해 이메일로 개별안내
전시일시 2021년 4월 21일 ~ 2021년 4월 23일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디지털 스크린 전시
온라인 전시 2021년 4월 21일 www.aik.or.kr

출품자격 국내외 건축관련 종사자(기업, 단체, 개인), 개인의 경우 건축사를 소지하거나 교육기관 및 건축관련 사무소 종사자
출품내용 규모에 제한없이 일반주택, 공동주택, 도시 또는 지역사회 마스터 플랜 등 주거와 관련된 또는 주거 기능을 지원하는 기타 건축물 유형. 출품 작품은 ‘집: 위기의 장소’의 주제와 연관되어야 하며 제안안, 완공건축물, 계획단계, 디자인 연구 프로젝트 모두 제출 가능함

홈페이지 https://www.ai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