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0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조성룡_건축, 인간을 담다

4

건축, 인간을 담다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건축 속 인문학

프로그램소개
건축은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건축의 본질은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탐구하는 것이다. 건축가 조성룡은 언제나 인간의 삶에 천착한다. 그의 건물 속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연결되고 내부공간은 외부공간과 관계를 주고받는다. 이제 건물은 ‘사람이 있는 곳’, 나아가 도시의 부분을 점유하며 주변과 반응하는, 사람과 함께 호흡하는 ‘유기적 생물체’로 확장되어 나간다. 이번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건축가 조성룡과 함께한다. 공공건축부터 미술관, 주택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 속에 담겨있는 사람을 향한 철학을 듣는다.

※ 8/31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근대 도시영화 상영과 함께, 조성룡 건축가가 이야기하는 영화 속 도시와 건축 이야기도 함께 진행됩니다.

● 일시 :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실
● 사회 : 정다영(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이영준 편은 1인 1매 관람신청 가능합니다.
※ 공연장 사정에 따라 선착순 마감방식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으며, 최종 신청결과는 신청시 기재하신 휴대폰 번호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됩니다.

강연자 소개
조성룡(건축가)
조성룡은 1983년 <서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및 공원> 설계를 통해 본격적으로 건축가로서의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의재미술관>,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선유도 공원> 등이 있다. 2003년 한국건축가협회상과 김수근문화상, 2001년・2013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등을 수상하였고, 현재 도시건축집단/조성룡도시건축 대표이자 성균건축도시설계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언제나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되새기고, 주변 풍경과의 조화, 상생을 추구하는 건축철학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인간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About MasilWIDE

Architecture Communication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