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월 4, 2021

[Interview] 인터네셔널 아키텍처 어워즈 2020_수상작, 르 벨라로이야

인터네셔널 아키텍처 어워즈 2020

Mixed Use Buildings category

르 벨라로이야
LE BELAROÏA


프로젝트건축가: Manuelle Gautrand
시공: Bouygues Bâtiment Sud-Est
디벨로퍼: Linkcity
건축주: Valotel France

올해 IAA 수상작인 르 벨라로이야는 프랑스 몽펠리에 한 지역에 세워진 아름다운 파사드의 건축물이다. 건축물은 웅장한 소라껍데기 같은 형태로 지어져 있는데, 일부분을 도시에 제공하는 것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작품이다. 진행 : 고현경 기자

르 벨라로이야(LE BELAROÏA)
© Luc Boegly

[수상자 인터뷰]

Q. 올해 인터내셔널 아키텍처 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을 정말 축하한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건축상을 수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마뉴엘 고트랑 아키텍처 : 우리가 이 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무척 영광이다. 또한, 몽펠리에 시위원들도 현재 도시의 상징으로 여기는 이 건물에 대한 수상 소식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겼다. 이런 수상은 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주민과 사람들의 유입을 불러온다.

르 벨라로이야(LE BELAROÏA)
© Luc Boegly


Q. 당신의 건축 철학은 무엇인가. 그 철학은 어떻게 프로젝트에 반영되어 나타나는가.

마뉴엘 고트랑 아키텍처 : 이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당시, 공공 공간을 중심으로 건물을 설계하고, 건물의 모든 사용자와 이웃을 위한 외부 공간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

개발지구에 지어진 최초의 건물인 이 프로젝트에 ‘공유된’ 도심 속 공간을 제공하는 방법은, 새로운 이웃을 끌어들이게끔 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도시를 확장하고 밀도 있게 만드는 것은 빼앗긴 공간에 대한 보상 없이, 랜드마크, 회의 장소, 편의시설을 구성하며 새로운 공공 장소를 제공하지 않고는, 균형감각 없이는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러한 점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는 각 프로젝트에 항상 많은 건축철학을 넣는다. 모든 철학들은 대지의 문화적, 역사적, 지리적, 물리적 맥락과 함께 가시적이거나 감지할 수 없는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어내 표현하도록 만든다. 대지로부터 끌어낸 모든 아이디어는 표현적이면서도 민감하고 시적 건축을 구현 가능하게 한다.

르 벨라로이야(LE BELAROÏA)
© Luc Boegly
르 벨라로이야(LE BELAROÏA)
© Julien Thomazo

::이 인터뷰는 월간 건축문화 2020년 12월호(475호)
이달의 이슈 “2020 건축어워드”에 게재된 어워드 수상자 인터뷰 입니다.

(2020년 12월호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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