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_신진건축사부문 우수상, 턴어라운드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신진건축사부문 우수상, 턴어라운드


건축주:
진수환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460번길

“턴어라운드는 창원시 준주거지에 위치한 3층 근린생활시설이며, 대지는 상업적으로 활성화 된 가로수길에 인접한 대지의 뒤편에 위치한다. 2층과 3층의 접근성을 위하여 계획된 연속된 외부계단은 옥상층까지 이어지며 주변 가로수길의 경관과 인지성을 얻기 위하여 건물의 입면은 인접도로가 아닌 반대편의 가로수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상업적 가치는 높아졌으나 건물의 앞뒤가 뒤바뀐 모습이 되었다.”

–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심사평 중

턴어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Q. 이번에 수상과 더불어, 함께 소개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소개 바란다.

이소우건축사사무소(주)_김현수 : 이소우건축사사무소의 작업은 지난 10년간 “BEHIND EMPTY”라는 의도된 비움의 공간이 가지는 잠재적인 가능성을 찾아, 비움의 공간에 대해 탐구하여 구축을 통해 이를 만드는 과정이었다. 이런 건축적 목표를 잘 드러내고 있는 작품으로는 이번 한국건축문화대상 신진건축사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TURN AROUND를 포함한 ASCEND, ULSAN TERRACE, 그리고 건축가협회상을 받은 Ita_Lounge가 있다.


Q.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듣고 싶다.

이소우건축사사무소(주)_김현수 : 이소우건축사사무소는 Eu sou arquitecto, 포르투갈 말로 ‘나는 건축가다’ 라는 뜻이다. 매우, 훌륭한, 등의 어떠한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은, 스스로 타협하지 않는 건축가로서 건축을 할 수 있는 동안 건축가가 해야 할 일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더하여 앞으로 10년, 우리의 건축이 한정된 의미로 정의 내려지기 보다는 건축 그 자체가 어떻게 작동되고 체험될 수 있는가에 관하여 “경계의 깊이”라는 또 다른 주제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건축 작업을 수행할 것이다.

::이 인터뷰는 월간 건축문화 2020년 12월호(475호)
이달의 이슈 “2020 건축어워드”에 게재된 어워드 수상자 인터뷰 입니다.

(2020년 12월호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