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 사회공공 부문 대상
Education Architecture category
신길중학교
Singil Middle School
설계자: (주)이집건축사사무소_이현우
시공자: 박창억_(주)피앤피건설
건축주: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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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중학교(Singil Middle School)© 진효숙, 이집건축
[수상자 인터뷰]
Q.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수상을 축하한다. 수상 소감이 궁금하다.
(주)이집건축사사무소_이현우 :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이고 과분한 상이다. 학교 건축물이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몇 년 전부터 사회적으로 높아지는 학교건축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 같다. 학교건축 변화를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과 이러한 노력으로 서서히 나타나는 다양한 결과물, 결과물을 통해 변화하는 학교 건축물에 대한 인식, 이 모든 과정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의미의 수상이라고 생각한다. 신길중학교의 수상이 앞으로 또 구현될 다양한 학교공간을 촉진하는 사례로 여겨지길 바란다.

© 진효숙, 이집건축
Q. ‘신길중학교’의 어떤 점이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가.
(주)이집건축사사무소_이현우 : 신길중학교의 건축적 의의는 ‘학교 공간 구조 유형에서의 새로움’이다. 신길중학교는 기존의 획일적인 학교 공간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구조유형의 학교이다. 이러한 도전이 전향적인 심사위원에 의해 선뜻 받아들여졌고, 교육청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 등 많은 관계자의 노력으로 구현되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고 생각한다.
Q. 설계자로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
(주)이집건축사사무소_이현우 : 설계에서 준공까지 각종 현안들을 풀어가며 느낀 것은, 보통 생각했던 보수적인 교육계의 분위기와는 달리 지금은 공간 변화에 대해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참여자가 많다는 것이다. 과거와 비교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변화다. 앞으로 있을 학교건축공간 발전의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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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는 월간 건축문화 2022년 12월호(499호)
이달의 이슈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에 게재된 어워드 수상자 인터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