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워드특집] 아이코닉 어워즈 2022_키바 도쿄 아파트

아이코닉 어워즈 2022
ICONIC AWARDS 2022

Residential Building Architecture category

키바 도쿄 아파트
KIBA TOKYO RESIDENCE

대표건축가: 사카에 아키텍츠 앤 엔지니어즈_Eisuke Yamazaki
디자인팀: Eisuke Yamazaki, Toshio Yoshikawa
디자인협력: Hiroshi Sakaguchi
위치: Tokyo, Japan


키바 도쿄 아파트
© Koji Fujii

[수상자 인터뷰]

Q. ‘키바 도쿄 아파트’를 설계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무엇인가.

 Eisuke Yamazaki : 키바 도쿄 아파트는 도쿄의 작은 부지에 들어선 작은 주거용 건물을 재건 프로젝트였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응될 수 있어야 했으며, 건축물이 가지는 부가가치를 위해 건축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복층형 주거 공간을 여러 개 만들어 냈다. 또한, KIBA 지역은 예전부터 목조 주택으로 유명했는데, 이러한 역사적 가치와 우리가 설계하려는 건축물의 가치를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부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의해 새로운 가치와 생활양식을 만들고, 외부 입면과 형태 디자인으로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건축물이 이 곳에 있는 사람들의 기억을 불러오게 만들지만, KIBA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풍경도 미래에 사람들 기억에 남을 수 있었으면 했다. 이러한 설계 개념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Q. 사카에 아키텍츠 앤 엔지니어즈는 어떤 건축을 추구하는 회사인가.

 Eisuke Yamazaki : “땅을 읽고, 주변 환경을 고려하기” “고객 성향에 가까이 다가가고, 대화에 집중하기”
우리는 작업하는 모든 프로젝트가 높은 완성도를 가질 수 있길 끊임없이 바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역사적인 땅 위에 지어지는 건축물로 설계하며 다양한 공간과 독특한 공간감을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만들고자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땅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KIBA: “KI”는 나무, “BA”는 마을을 의미함.

::이 인터뷰는 월간 건축문화 2022년 12월호(499호)
이달의 이슈 “아이코닉 어워즈 2022”에 게재된 어워드 수상자 인터뷰 입니다.

(2022년 12월호 바로가기 클릭)


Share the Post:

[Who?] INUCE: 새로워진 장소를 다시 알아보는 일

[곰터뷰] ‘따로 또 같이’, 새로운 주거를 상상하다, 영덕 U&I 수산복합/주거 플랫폼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Beyond Archi] 도시의 리듬을 다시 쓰는 구조: Unscripted Pavilion

[Who?] 오피스 사에프오 건축사사무소: 4층 501호에서 시작된 질문들

[곰터뷰] 닫힌 담장을 허물어 시민과 문화를 연결하는 ‘평촌 문화 플랫폼’,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설계공모

[곰터뷰] 한옥의 단아함 속에 담아낸 현대인을 위한 웰니스 공간,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달관광스테이 건축설계공모

[곰터뷰] 효율적인 기능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담아내다, 거제우체국 건립공사 설계공모

[Beyond Archi] 바람이 깨우는 섬의 기억: The Seaside Pavilion

마실와이드_MasilWID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