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월 23, 2019

3D 기반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준 렉터스 3D 세미나

렉터스 3D세미나, Possibilities of 3D based design

Letus 3D Seminar on the Possibilities of 3D based Design

렉터스는 지난 17일 3D를 주제로 다섯 명의 연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주최했다. 본 세미나에서 렉터스는 디자인과 예술 분야에 3D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현업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소개하고, 3D 프린팅과 VR/AR관련 스타트업 대표들의 강연을 통해 3D 작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뿌리벤치, 이용주건축스튜디오 / 출처 : 이용주건축스튜디오

이번 세미나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아티스트들의 디자인 프로세스에서의 3D’에서는 이용주건축스튜디오의 이용주 소장과 LAB OE의 김영태 작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용주 소장은 조형물에서부터 파빌리온,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파라메트릭 알고리즘을 작업에 적용하는 방법과 이를 구현할 때 직면하는 문제들을 그동안 수행했던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며 알기 쉽도록 설명했다. 김영태 작가는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맵핑 작품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를 구현하는 데에 필요한 3D작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맵핑 작품 / 출처 : 김영태 X LAB OE                                           글룩루벤틱스에서 개발한 3D프린터 재료, 3DM / 출처 : http://3dmaterials.com

2부, ‘3D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3D프린팅’에서는 비크리 고기봉 대표와 글룩 홍재옥 대표가 강연했다. 고기봉 대표는 3D모델링 작업부터 최적화, 프린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특히 건축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3D프린팅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재옥 대표는 3D프린팅 업계 동향과 함께 앞으로 3D프린팅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어반베이스에서 오는 2월에 서비스를 시작할 AR플랫폼, AR스케일 / 출처 : 어반베이스

3부, ‘3D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VR/AR’에서는 어반베이스 하진우 대표가 강연했다. 가상현실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데에 필요한 3D모델링 작업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으로 제작중인 자체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하진우 대표는 28일부터 증강현실 플랫폼인 AR Scale서비스를 시작하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LECTUS세미나 단체사진

한편, 2018년에 설립된 렉터스는 ‘다함께 3D를 즐겁게’라는 모토를 갖고 3D크리에이터 교육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3D교육을 필요성을 느낀 건축학과를 전공한 네 명의 창업자(박상근 공동대표, 한기준 공동대표, 황일현 CTO, 고영준 CCO)가 모여 렉터스를 창업했다. 렉터스 박상근 대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미나와 워크샵을 통해 3D교육의 필요성을 다양한 분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계속 새로운 기술과 현업 상황을 지켜보며, 작업에 필요한 3D내용을 온라인 교육형태로 만들어 렉터스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렉터스

 

*위 기사는 월간건축문화 3월 호(V.454)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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