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땅 : 시간이 펼쳐져 땅이 되다>

아르코미술관에서 《그 가운데 땅 : 시간이 펼쳐져 땅이 되다》전시를 개최했다. 《그 가운데 땅》은 ‘시간이 펼쳐져 땅이 되다’를 주제로 시간과 공간의 다차원 시대 성질을 다섯 개의 서사에 따라 조형적으로 해석한다. 이번 전시는 현실은 반추하는 지역성의 개념을 바탕으로 인물과 시대적 사건들을 함의하는 심리적, 정신적, 영적인 서사를 통해 일련의 심리지형도를 그린다. 전시 제목은 판타지 문학의 대가이자 언어학자인 J.R.R. 톨킨의 처녀작에서 시작된 ‘중간계/중간공간’을 모태로 시작됐다. 이는 반세기를 넘는 기간 동안 톨킨의 문학적 세계관을 대표하는 개념으로 땅이 지니는 공간, 장소, 지역의 의미를 모색하며 궁극적으로 우리 삶의 터전이 회고하는 ‘작은 역사’와 그에 따라 선과 악이 뒤섞여있는 복합적인 삶의 이야기들, 그리고 그 이야기 속 개인을 존재적으로 해석한다.

<그 가운데 땅 : 시간이 펼쳐져 땅이 되다>
기간 2021년 4월 22일 ~ 2021년 6월 13일
장소 아르코미술관
홈페이지 https://www.arko.or.kr/art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