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18, 2021

<있지만 없었던>

서울시립미술관 SeMA벙커에서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한 <있지만 없었던 Naming the Nameless> 전시가 개최되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과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강제노동 현장 속에 흩어진 사진, 편지, 증언 등 다양한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일본 제국 건설 과정에서 벌어진 강제징용의 미시사를 발굴한다. 이를 통해 계급, 인종, 젠더, 사회문화적 법제, 디아스포라 이주사 등 복잡하게 얽혀있는 노동의 문제들을 가시화하고 있지만 없는듯 굴곡의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있지만 없었던>
기간 2021년 4월 30일 ~ 2021년 6월 6일
장소 SeMA벙커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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