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23, 2019

뉴 웨이브 Ⅱ: 디자인, 공공에 대한 생각

《뉴 웨이브 Ⅱ: 디자인, 공공에 대한 생각》은 디자인 문화의 다양한 양상을 통해 동시대 삶의 단면을 탐색하고 다층적인 키워드 속에서 공동체와 공공성의 확장된 의미를 모색하는 전시이다. 총 7팀의 전시 참여 작가, 6699프레스, 가라지가게, 공공공간, 문승지, 씨오엠, 양장점, 플랏엠은 각 분야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회적 기업, 소규모 상점을 아우른다. 전시는 공공의 공간과 문화를 창출하는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통해 디자인이 연결하는 개별의 삶들과 유동적 공동체의 모습을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다.
금호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시각문화 전반을 조망하는 전시를 기획해 왔으며 특히 2000년대 중반부터 디자인과 건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일련의 전시를 선보여 왔다금호미술관의 디자인 기획전은 컬렉션을 바탕으로 유럽의 모던 ∙ 빈티지 디자인을 국내에 새로이 제시하는 한편국내 가구 디자이너나 컬렉터들을 소개함으로써 오늘날 한국의 디자인과 가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왔다《뉴 웨이브 Ⅱ: 디자인공공에 대한 생각》은 2013년의 전시 《뉴 웨이브가구와 떠오르는 디자이너 New Wave: Furniture and the Emerging Designers》 이후 5년만에 다시 국내 디자이너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전시로이전의 전시에서 탐색한 주거 환경 및 공간에 대한 관심과 문제 의식들을 보다 거시적인 차원으로 확대한다전시에 참여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7팀은 가구와 제품공간서체출판 등 디자인을 매개로 공공의 공간을 창출하거나 다양한 관계성을 구축하고전시는 디자인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존하며 함께 구현해 가는 공동체의 모습에 주목한다.

기간 2018년 10월 19일(금) ~ 2019년 2월 20일(수)
장소 금호미술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18)
문의 kumhoart@kumho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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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부터 발행된 월간 건축문화 전세계의 다양한 건축소식을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