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18, 2018

종이조형: 종이가 형태가 될 때

<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展<공간> <소통> <사유와 물성> 이라는 소주제로 나누어 종이의 고유한 정서와 조형으로서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26명으로 구성된 작가들은 부조작업 에서부터 설치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추구해 보여줌으로써 종이가 갖는 친숙한 소통의 매체로서의 의미와 더불어 종이의 조형적 가능성을 추구하고자 하였다. 평면으로서의 종이가 형태를 모색함으로써 조형의 새로운 차원을 형성해가는 즐거움을 이 전시를 통해 맛보게 될것이다.

전시장소 뮤지엄 산-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전시기간 2017-09-22 ~ 2018-03-04  ※ 월요일 휴관
문의 033 730 9000

Museum SAN은 2005년 건축가 안도타다오의 뮤지엄 부지 방문 때 느꼈던 ‘도시의 번잡함으로부터 벗어난 아름다운 산과 자연으로 둘러 쌓인 아늑함’이라는 인상을 통해 지금의 개성강한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산상山上’이라는 고유의 지형에 순응하며 웰컴센터, 플라워 가든, 워터가든, 본관, 스톤가든, 제임스터렐관 등으로 이어지는 전체길이 700m로 이루어져있으며, ‘Box in Box’컨셉의 건물과 주변 자연의 조화로운 어우러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Museum SAN에서 자연과 문화의 어울림 속에서 문명의 번잡에서 벗어나 인간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과 자유 그리고 새로운 창조의 계기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

홈페이지 _ www.museums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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