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 결과: 뚝섬 유휴 교각 경관개선 설계공모>
서울시에서 진행된 뚝섬 유휴 교각 경관개선 설계공모의 결과가 11월 9일 발표됐다. 심사결과, 건축사사무소 눅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교각의 구조적인 가능성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하여 휴게와 조망 공간을 단순한 어휘로 제시한 계획안이다. 심사위원들은 시적 표현과 경험적 측면을 강조하면서도 독립된 오브제로서 과도한 목소리를 내지 않고 경관에 녹인 방식, 창밖을 내다보는 프레임 효과와 툇마루 공간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색다른 경험을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아이디어 등이 우수하여 높은 점수를 주었다.
당선
건축사사무소 눅
심사위원
권순엽 위원장_에스오에이피
김사라 위원_다이아거날 써츠
김영민 위원_서울시립대학교
최영준 위원_건축사사무소 아키텍톤
최윤석 위원_그람디자인
발주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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