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18, 2018

서울의 주거환경을 주제로, 제5차 서울시도시건축포럼 개최

올해 4월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건축의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던 서울시도시건축포럼이 이번 5차에는 서울의 주거환경에 대해 다룬다. 5차 포럼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3시부터 5시 45분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거주 풍경과 제언에 대해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입법가, 행정가, 건축 실무자, 시민 대표로 포럼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제언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제5차 포럼은 <함께 살기 서울: 다양한 거주 풍경과 제언>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건축 사례뿐 아니라 공동체 주택 운영 방식, 그리고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 발제 5개를 통해 향후 대안 주거의 미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마지막 포럼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존 포럼의 형식에서 벗어나 좌장 없이 발제자 5명의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1부에는 3명의 발제자가 서울의 주거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양동수 변호사(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인 WeStay 사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정영한 대표(정영한 아키텍츠)는 <최소의 집> 전시 기획 및 다양한 주거 형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뒤이어 김현준 교수(강원대학교)와 김태영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는 2018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하여 은혜공동체협동조합주택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2부는 박주로 대표(사회혁신기업 로모 대표)의 청년주거문제와 ‘서울하우징랩’ 운영 사례에 대해 소개하며, 김미정 대표(두꺼비하우징)의 서울시 빈집 활용과 집수리 관련 사례에 대해 들어볼 예정이다.

– 제목 | 함께 살기 서울②: 대안 주거의 출현 배경과 현황

– 일시 | 2018년 10월 25일(목) 오후 3시 ~ 오후 5시 45분

– 참여 대상자 | 주거 문제와 건축, 도시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전문가 100여 명

– 참여 방법 | http://sfau.org 를 통해 신청 (현장접수 가능)

– 장소 |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1층(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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