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오크라겔라’라는 주제로 최수원 작가가 만든 물질의 이름이다. ‘오크라겔라(Ocragela)’란 붉은 황토, 젤라틴, 글리세린, 물 등으로만 이루어진 물질이다. 위의 4가지 재료는 지속 가능하며 친환경적인 성질을 지닌다. 작가의 오크라겔라는 네덜란드를 깃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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