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31, 2020

세 개의 기둥과 하나의 벽

 

피비갤러리에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인상을 설치작품으로 표현하는 이종건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이종건 작가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경험한 사회·문화적 맥락을 건축 구조에 빗대어 설명한다. 기둥을 모티브로 벽, 아치, 원기둥 등을 통해 공간성을 나타내며, 특히 나무, 벽돌, 금속이라는 재료를 사용하면서 벽지나 무늬목과 같은 패턴으로 마무리지으며 혼종의 관게를 짚어냈다. 공간과 구조, 오브제와 공간의 관계를 통해 건축적 혼종과 공간의 유동성을 탐구해온 작품들을 바라보며 작가의 공간의 유동성에 대한 사유의 본질을 찾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세 개의 기둥과 하나의 벽]

기간   2020년 4월 9일 ~ 5월 23일
장소   피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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