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22, 2019

New Wave for Sustainable Urbanism/ 재생적 미래도시 디자인

대전대학교 건축학과는 특성화 교육 심화 교과 과정의 일환으로 ‘재생적 미래도시 디자인 ; 대전 원도심展’을 지난 7월 16일부터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구.충남도청)에서 전시 중에 있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대학교 건축학과 임재호 교수가 기획과 전시총괄을 맡았으며, 7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구.충남도청) 기획3전시실에서 임재호 스튜디오(대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준수 스튜디오(주.랜드마크알이디 대표), 김지훈 스튜디오(스튜디오 티에이지 소장)와 정혁 스튜디오(주.위파트너스 대표)로 구성된 4개 스튜디오의 작품 총 17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대전대학교 건축학과의 캡스톤 건축설계과정 수행 목표에 따른 지역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건축 프로그램으로서 ‘New Wave for Sustainable Urbanism ; The Space and Place being Re-defined, Re-shaped & Re-configured’라는 연구 과제를 통해 과거-현재-미래의 도시를 탐구한다. 특히, 6대 광역시 중에서 원도심에 대한 쇠퇴화가 상대적으로 심한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도시 과제들을 이슈화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가 통섭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외부 전문가들과의 교류, 현장답사와 설문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 가능성과 자생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종합적이며 창의적인 미래 도시의 모형을 제시한다. 또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용도와 기능이 무분별하게 혼재되어 장소성이 흐려진 현재의 원도심에서 기존의 도시구조를 재해석하고 소비, 문화, 행위, 기억 등의 비물리적 요소를 시대적 상황에 맞는 유동적 가치로 이끌어내 장소성과 정체성을 발현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디자인을 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앙로를 중심축으로 한 구.충남도청에서 대전역, 소제동 일대를 그 대상 범위로 하였으며, 이 지역에 자리한 시간의 혼재, 용도의 혼재, 이용자의 혼재 등이 도시 디자인을 통해 매우 다양한 공간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독특한 도시구조를 통해 대전 원도심의 정체성을 발현하는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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